by정유진 기자
2012.04.11 18:58:40
[이데일리 정유진 기자] 11일 오후 6시 공개된 방송 3사 공동 출구조사 결과 부산 사하을에서 조경태 민주통합당 후보가 안준태 새누리당 후보를 누르고 당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예측됐다.
출구조사 결과 조경태 후보가 56.5%, 안준태 후보는 43.5%의 득표율을 올릴 것으로 예측됐다.
이번 조사는 95% 신뢰수준에 오차범위는 ±2.2~4.8%포인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