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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임일곤 기자 2010.02.11 10:50:27
[이데일리 임일곤 기자] 다음(035720)이 온라인게임 사업을 강화하기 위해 현재 진행하고 있는 채널링 외에도 퍼블리싱 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