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김경민 기자
2009.10.06 10:53:17
[이데일리 김경민기자] 맥쿼리증권은 6일 총 1683억원 규모 주식워런트증권(이하 `ELW`) 29개 종목을 상장하고, 이들 종목에 대한 유동성을 공급한다고 밝혔다.
맥쿼리증권이 이번에 발행하는 ELW는 KOSPI2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콜 5개, 풋 5개 종목과 기아차(000270) SK텔레콤(017670) OCI(010060) 효성(004800) 등 개별종목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콜 19개 종목 등 총 29 종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