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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손의연 기자 2019.03.13 09:13:38
[이데일리 손의연 기자] 연합뉴스에 따르면 직원 상습 폭행 혐의를 받는 송명빈 마커그룹 대표가 자택에서 추락해 숨진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