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김현아 기자
2014.03.05 10:57:52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 푸시 솔루션 전문업체인 바닐라로이소프트웍스(대표 김진욱, http://www.vroi.net )가 사물인터넷 데이터 푸시(push) 서버 XPN(eXpress Push Notification)을 출시했다.
XPN은 최근 IT계 핵심화두로 떠오르는 사물인터넷(Internet of Things), M2M(Machine to Machine)환경의 제한된 장치에서도 지속 가능한 데이터 연결성을 제공하기 위해 기존 자사의 솔루션보다 80% 경량화된 오버헤드를 통해 낮은 대역폭을 쓴다.
또한 배터리 사용 감소 기능, 신뢰성 있는 메시지 전송(reliable option) 기능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