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김종수 기자
2009.07.23 11:11:09
[이데일리 김종수기자] 현대자동차는 23일 서울 계동사옥에서 `아반떼 LPi 하이브리드` 품질체험단인 `블루 드라이버` 발대식을 갖고 아반떼 LPi 하이브리드의 우수한 경제성과 친환경 신기술 알리기에 본격 나선다고 밝혔다.
현대차(005380)는 지난 9일까지 홈페이지(www.hyundai.com)를 통해 총 500명의 체험단 중 1차로 50명을 선발했으며, 앞으로 10월까지 10차에 걸쳐 순차적으로 선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