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온라인총괄부 기자
2013.10.29 10:30:00
아놀드파마 도네이션 캠페인에 스타들 재능기부, 수익금은 어린이단체에…
[온라인총괄부] 인기드라마 ‘상속자들’의 배우 최진혁과 아놀드파마의 전속모델인 탤런트 조윤희가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캠페인에 나섰다.
동일레나운(대표 송문영)의 레저스포티브 브랜드 ‘아놀드파마’는 학교폭력, 실종 어린이 찾기, 아프리카의 눈물 등 어린이들을 위하여 다양한 후원을 진행하는 ‘해피 유 캠페인(Happy U(Umbrella)’을 진행한다.
올해로 4년째를 맞이하는 이 캠페인은 탑스타가 입고 촬영한 의상의 판매수익금 중 일부를 아이들을 위해 후원하고 있는 것으로 이번에는 해피다운점퍼로 준비하여 진행한다. 해피다운점퍼를 통해 얻어진 수익금은 전속모델의 의사에 따라 단체에 기부될 예정이며 연말 결손 가정 어린이를 돕는 바자회에 일정 기부된다.
이번 캠페인에 참가한 MBC 주말드라마 ‘스캔들’의 탤런트 조윤희는 많은 봉사활동에 참가하고 있으며 버려진 강아지들을 위한 유기견캠페인에도 참가하고 있다. 최근에는 아놀드파마의 전속 모델 조윤희에 이어 SBS드라마 ‘상속자들’에서 연기중인 배우 최진혁까지 해피유캠페인에 동참하면서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상속자들’ 배우 최진혁은 바쁜 녹화일정에도 불구하고 아놀드파마가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Happy U(Umbrella)캠페인에 동참하여 누구보다도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 큰 감동을 안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