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이대호 기자
2022.04.21 09:57:17
[이데일리 이대호 기자] “메타버스 투자규모는 네이버가 그동안 잘해오던 커뮤니티의 새로운 방식으로 생각한다. 카페, 위버스 커뮤니티와 아크버스와 같은 기술력을 많이 확보해서 새롭게 연간 투자규모를 잡고 있진 않고 있다. 이런부분에 있어서 인터넷에서 이용자들이 뭐를 하고 싶어하는지 본질에 집중하고 새로운 서비스 트렌드를 위해 새 서비스를 전혀 다른 방향으로 해석은 신중하게 본다. 제페토 퀄리티 개선 비롯해 여러 기술기반은 내재화하고 투자는 계속해서 본다. 정확한 투자계획은 말하긴 어렵지만, 기술력 확보에 대해선 계속할 예정이다.”-21일 네이버(035420) 1분기 실적 컨퍼런스콜, 최수연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