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박종화 기자
2022.01.21 10:18:08
사내 바자회 수익금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
[이데일리 박종화 기자] 대우건설 자회사인 대우에스티는 20일 재단법인 아름다운가게에 의류 950벌을 기부했다. 사내 바자회 수익금 약 230만원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충북모금회와 강원모금회에 기탁했다.
대우에스티 측은 코로나19로 예년보다 힘든 시기를 보내는 분들을 위해 많은 직원들과 함께 기부활동에 나서게 되었다”며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성장하는 기업으로 자리잡도록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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