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문정태 기자
2009.09.03 11:00:27
[이데일리 문정태기자] 종근당(001630)은 신종 인플루엔자의 급속한 확산에 대비해 지난달 28일부터 국내 제약회사로는 처음으로 천안공장 전 직원을 대상으로 출근시 발열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종근당 관계자는 "직원들이 안전한 의약품을 생산하는 데 차질이 없도록 신종 인플루엔자 확산이 멈출 때까지 지속적으로 매일 발열검사를 실시할 계획"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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