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이윤정 기자
2023.07.12 10:46:29
문화재청, ''쿠키런'' 데브시스터즈와 업무협약
흑요석 작가, 일러스트 제공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한국화가 우나영(필명 흑요석)이 자연유산 홍보에 나선다.
문화재청은 데브시스터즈와 지난 11일 서울 종로구 경복궁 흥복전에서 자연유산 홍보와 해외반출 문화유산 환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흑요석 작가를 문화재청 자연유산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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