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손의연 기자
2024.05.31 10:00:00
13회 걸쳐 모 기업 허위사실 유포한 혐의
"여성 사진 도배하고 자" 비방 목적으로 명예훼손
[이데일리 손의연 기자] 서울서부지검 형사1부(부장검사 허성환)는 정보통신망이용촉진및정보보호등에관한법률위반(명예훼손)죄 등 으로 유투버 A씨를 30일 불구속 기소했다고 3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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