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유은실 기자
2022.12.22 10:21:52
개인용·법인용 등 모두 인하 결정
손해율 저감 위한 자구 노력 지속
[이데일리 유은실 기자] 롯데손해보험은 내년 1월 1일부터 자동차보험료를 인하한다고 22일 밝혔다. 인하 대상은 개인용 자동차보험과 업무용 자동차보험이다. 인하율은 개인용과 업무용 등 모든 자동차 보험서비스(상품) 평균 2.9%로 정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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