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이진철 기자
2013.06.28 13:56:41
[이데일리 이진철 기자] BMW코리아는 본격적인 휴가철을 앞두고 7월19일까지 전국 BMW와 미니(MINI)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점검 서비스와 수리비 할인 등 여름맞이 캠페인을 실시한다.
BMW와 MINI가 함께 마련한 이번 캠페인은 첨단 진단 장비를 통해 차량의 상태는 물론 여름철 차량 관리를 위한 무상 점검 서비스를 제공한다. 배터리, 벨트류, 에어컨 시스템 등 여름철 주요 관리 부품 수리는 10%, 100만원 또는 200만원 이상 유상수리시는 각각 총 금액의 10%와 20%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금액대별 사은품도 함께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