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박지혜 기자
2012.04.19 13:11:00
[이데일리] 부동산 침체속에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춘 주상복합형 `도시형생활주택`이 투자자나 실수요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오는 12월 입주 예정인 동탄신도시 중심상업지구의 `메트로하임`은 지하 6층~지상 11층인 건물 내 휘트니스센터, 탁구장, 당구장, 세탁실 등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더불어 인근에 삼성반도체와 1300여 개의 IT 산업단지, 대형병원이 들어설 예정이어서 풍부한 배후수요가 예상돼 안정적인 수익을 기대된다.
접근성이 뛰어나다. 동탄신도시에서 서울 강남권까지 서울~용인 고속도로와 고속전철망(GTX), 고속철도(KTX)를 통해 20분이면 진입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