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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신민준 기자 2024.03.26 10:01:43
[이데일리 신민준 기자] 수원지방법원은 26일 한미약품(128940)그룹 창업주의 창·차남인 임종윤·종훈 형제가 신청한 한미사이언스(008930)의 신주발행 금지 가처분 신청을 기각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