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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함정선 기자 2010.11.05 10:37:21
[이데일리 함정선 기자] LG유플러스(032640)는 5일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시장점유율을 지키기 위해 마케팅 비용을 늘릴 계획은 없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