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파라과이 카니발, 이보다 화려할 순 없다

by우원애 기자
2016.01.17 14:30:47

사진=AFPBBNews
[이데일리 e뉴스팀] 17일(현지시각) 파라과이의 수도 아순시온에서 남쪽으로 375킬로미터 떨어진 지역인 엔칸시온에서 카니발이 개최됐다.





‘Llamadas’ 는 파라과이에서 가장 큰 카니발로 매년 1월말부터 2월 중순까지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