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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함정선 기자 2011.09.28 11:44:06
[이데일리 함정선 기자] SK텔레콤(017670)이 3G 망에서 제공하고 있는 무제한 데이터 요금제에 대해 감당할 수 없는 수준이 되면, 재검토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사실상 무제한 요금제 폐지를 염두에 둔 발언이라는 분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