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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안재만 기자 2010.06.04 13:29:58
[이데일리 안재만 기자] 예신피제이(047770)는 오매화 회장이 박상돈 전 회장을 대상으로 이사 직무집행정지 및 직무대행자 선임 가처분을 신청했다고 4일 공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