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유재희 기자
2011.09.20 11:02:49
[이데일리 유재희 기자] 미래에셋증권(037620)(부회장 최현만)은 20일 오후 4시30분부터 2시간 동안 강남구청지점에서 자산관리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백희범 미래에셋증권 채권랩운용팀장과 오광민 연금상품팀 대리가 강사로 나서 `시장 변동성을 이기는 안정적 수익에 초점을`이라는 주제로 안정추구형 Safe랩(ELS형)과 연금상품을 활용한 노후대비 자산관리전략을 제시할 계획이다.
정찬우 미래에셋증권 강남구청 지점장은 "이번 세미나는 시장 변동성을 이기는 안정형 상품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며 아울러 종합자산관리 전략을 제안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