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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조선일보 기자 2008.04.08 12:09:00
[조선일보 제공] 아빠, 엄마와 두 아이가 가로·세로 30㎝짜리 앙증맞은 캔버스 위에 화사한 빛깔로 그려져 있다. 영화배우 안성기(56·사진)씨가 손수 그려서, 서울 강남구 신사동 가인로 갤러리에서 열리는 《집과 가족 전》에 건 유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