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김경은 기자
2024.07.21 20:14:27
열차 2시간가량 무정차 통과
인명피해 없어…운영 정상화
[이데일리 김경은 기자] 21일 오후 5시 51분 경기도 용인시 수인분당선 기흥역에서 연기가 발생해 승객이 100여명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열차는 2시간 가까이 무정차 통과했으며 인명피해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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