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이광수 기자
2022.05.20 10:02:03
“맞춤형 헬스케어 솔루션까지 영역 확장”
[이데일리 이광수 기자] 에이치이엠파마가 운영자금 조달을 위한 약 109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 납입이 완료됐다고 20일 밝혔다. 발행되는 주식은 기명식 보통주 52만2032주로, 발행가액은 2만880원이다.
에이치이엠파마 관계자는 “이번 유상증자를 통해 약 109억원의 운영자금을 유치하게 됐다”며 “향후 코스닥 상장을 준비하고 있는 만큼 중장기 사업 목표에 따라 연구개발 및 사업 확장을 위해 운영자금을 사용할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