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김유성 기자
2018.10.20 15:18:49
[이데일리 김유성 기자] 취업포털 잡코리아가 지난 9월 온라인 홈페이지(PC) 순방문자수 1위와 페이지뷰 1위로 랭크 됐다고 밝혔다.
시장조사 전문기업 랭키닷컴에서 집계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9월 한 달 동안 잡코리아 온라인 홈페이지(PC)를 찾은 순방문자수(UV)는 270만6991명로 랭키닷컴의 종합구인구직/아르바이트 분야 1위로 랭크 됐다. 특히 중복포함 방문자수를 의미하는 세션비짓(SessionVisits)은 2156만1496건으로 방문자 한 명이 9월 한 달 동안 약 8회 잡코리아 온라인 홈페이지를 방문한 것으로 풀이됐다.
잡코리아에 이어 순방문자수(UV)는 △사람인(177만5995명) △인크루트(102만4469명) △알바몬(86만3695명) 순으로 많았다. 세션비짓은 잡코리아에 이어 △사람인(794만155건) △알바몬(651만4703건) △워크넷(353만6561건) 순으로 높았다.
9월 한 달 동안 잡코리아 온라인 홈페이지를 통해 열어본 페이지뷰도 234,331,383건으로 랭키닷컴의 종합구인구직/아르바이트 분야 1위로 랭크 됐다. 9월 한 달 동안 순 방문자 한 명이 평균 약 87회 잡코리아 온라인 홈페이지를 오픈 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