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정병묵 기자
2011.07.29 10:54:19
[이데일리 정병묵 기자] ▲과거에는 스펙이 떨어지는 스마트폰을 팔려다 보니 경쟁적으로 마케팅비를 많이 썼지만 4~5월에 갤럭시S2, 옵티머스빅 등 프리미엄 제품을 출시하면서 마케팅비가 줄어들고 있다. 새로 판매하는 제품중 프리미엄폰의 비중은 5월 50%, 6월 60%, 7월은 그 이상으로 늘어나는 추세다. 프리미엄 제품을 많이 팔면 마케팅비를 적게 쓰고도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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