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COPYRIGHT EDAILY, ALL RIGHTS RESERVED.
by조용석 기자 2024.08.29 09:50:25
[이데일리 조용석 기자] [속보]당정 “허위 영상물 처벌, 징역 5년→7년…국조실 산하 총괄 딥페이크 TF 설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