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김현아 기자
2011.11.08 11:26:33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 현대자동차(005380)(회장 정몽구)가 8일 KTX 부산역에서 현대자동차 김성환 국내마케팅실장, 강해신 코레일 부산경남본부장, 강호진 코레일유통 광고사업본부장 등 관계자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KTX 부산역 현대차 홍보관’ 개막 행사를 가졌다.
'KTX 부산역 현대차 홍보관'은 2013년 11월까지 2년간 1차 시범 운영된다. ‘빛이 흐르는 육각형과 유동성의 조화’를 의미하는 ‘엣지 오브 더 다이아몬드(Edge of the Diamond)’를 전시 콘셉트로 깔끔한 부스 디자인 속에 정보, 재미, 체험 등을 결합시키며 현대차의 경영철학인 ‘모던 프리미엄’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