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노컷뉴스 기자
2008.11.20 12:10:00
[노컷뉴스 제공] 대명리조트 단양이 11월 한달 동안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21일에는 참가자 전원에게 아쿠아월드 이용권이 주어지는 '사랑의 헌혈 캠페인', 29일에는 유명가수가 공연하는 '로맨틱 디너 콘서트', 야외 마루 광장에서 소망 메시지를 단풍나무에 달며 소원을 비는 '사랑愛 단풍나무' 이벤트, 사랑하는 연인들이 영원한 사랑을 약속하는 '사랑愛 자물쇠' 이벤트 등이 이달 말까지 계속 진행된다.
객실과 아쿠아월드를 사용할 수 있는 객실패키지도 판매한다. 2인 기준이며 '패밀리형(원룸)+식사+아쿠아월드무료 입장권'이 포함된다. 가격은 주중 89,000원, 주말 126,00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