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김종수 기자
2008.03.10 11:38:05
대학교수, 법조인 등 사회 각 계층 인사 17명 시승프로그램 참여
[이데일리 김종수기자] 기아자동차가 하인스 워드, 데이비드 베컴 등 스포츠 스타에 이어 국내 각 분야의 주요 인사들에게도 대형 SUV '모하비'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기아차(000270)는 대학교수, 법조인, 방송인, 예술가 등 사회 각 계층의 인사 17명을 선정, 모하비의 우수한 성능을 널리 알리기 위해 이들에게 시승 차량을 제공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