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성문재 기자
2017.08.28 09:43:40
최고속도 230km/h까지 증속
11월말까지 종합시험운행 완료
[이데일리 성문재 기자] 한국철도시설공단은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수송지원을 위해 고속화를 추진하고 있는 수색∼서원주 기존선(108.4km)에 28일 새벽부터 시운전열차를 투입해 종합시험운행을 시작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