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구경민 기자
2011.06.08 10:39:42
[이데일리 구경민 기자] 미래에셋증권(037620)(부회장 최현만)은 9일 오후 3시30분부터 제11회 전국 자산관리세미나를 전국 각 지점 행사장에서 동시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월지급형 상품을 활용한 저금리와 고령화 시대의 투자전략`을 주제로 진행된다. 베이비부머 세대의 은퇴에 따른 새로운 투자 트랜드 및 월지급형 상품을 활용한 노후준비전략을 중점 설명한다.
특히 매월 안정적인 수익지급을 목표로 브라질 국채, ELS 등에 투자하는 월지급형 상품을 분석하고 이를 활용한 연금자산관리 전략을 제안한다.
이재호 미래에셋증권 자산운용컨설팅본부 상무는 "이번 세미나는 월지급식 상품을 활용한 다양한 연금자산관리 전략을 소개하여 평안한 노후를 고민하는 고객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