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박기주 기자
2015.04.01 09:24:00
[이데일리 박기주 기자] 엔씨소프트(036570)가 다음 달 중국시장에 선보일 신작게임 효과에 대한 기대감으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1일 오전 9시14분 현재 엔씨소프트의 주가는 전날보다 2.48% 상승한 18만6000원을 기록하고 있다.
나태열 현대증권 연구원은 “글로벌 흥행을 이어가고 있는 리그오브레전드와 동일한 적진점령(AOS) 장르의 신작 ‘MxM’이 텐센트를 통해 서비스될 예정”이라며 “MxM의 중국 1차 클로즈베타테스트(CBT)는 5월로 예정돼 있어 신작 모멘텀이 본격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또 “모바일 게임 가운데 가장 보편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카드 RPG 장르의 ‘B&S모바일’도 2분기 중국 클로즈베타테스트(CBT)가 예정돼 있다”며 “신작 모멘텀이 꾸준히 이어질 것”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