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김유정 기자
2007.01.05 13:58:41
[이데일리 김유정기자] 세계 3위 자동차업체인 포드의 중국내 판매가 작년 배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달에만 중국내 포드차 판매는 1만9401대로 월별 판매 최대치를 기록했다.
애널리스트들은 포드가 중국 시장에서 입지를 굳히는데 `포커스`를 일등공신으로 꼽았다. 아울러 올해 중국내에서 포드의 시장점유율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