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하지나 기자
2026.04.26 13:38:05
페이스북에 "막중한 임무 수행하고 있어"
"조작 의혹을 낱낱이 밝혀 꼭 책임 묻겠다"
[이데일리 하지나 기자] 당초 차기 원내대표 출마 의지를 드러냈던 서영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출마하지 않겠다고 뜻을 밝혔다.
서 의원은 2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원내대표 선거가 시작됐고 2025년 원내대표에 출마했던 사람으로서 이번 출마를 고심했다”면서도 “이번에는 국정조사위원장과 법사위원장으로서의 역할과 임무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현재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 조작기소 의혹’ 국정조사위원장을 맡고 있는 점을 강조하며 “막중한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면서 “윤석열 정권이 이재명 대통령 후보를 비롯한 정적 제거를 위해 저질렀던 조작 행위들을 밝혀 국민께 보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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