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하지나 기자
2024.02.01 09:40:48
[이데일리 하지나 기자] S-OIL은 지난 31일 서울 마포구 본사에서 ‘구도일 카페 및 문화나눔공연 모금액 전달식’을 갖고 영유아통합지원센터 시소와그네에 성금 모금액 약 400만 원을 전달했다고 1일 밝혔다.
S-OIL은 본사가 위치한 마포지역에서의 지역사회 공헌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지역 이웃들에게 무료 음료를 제공하기 위해 본사 앞 인도에 ‘구도일 카페’를 상시 운영 중이며, ‘문화예술&나눔 캠페인’으로 지역 주민들에게 매월 마지막 주 문화공연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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