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보는 이데일리 신문]대기자금 몰리는데..돈굴릴 인재가 없다

by임현영 기자
2019.02.24 19:51:53

[이데일리 임현영 기자] 다음은 25일자 이데일리 신문 주요 뉴스다.

△1면

- 대기자금 몰리는데..돈굴릴 인재가 없다

- 할아버지처럼..‘60시간 열차행군’나선 김정은

- “공유경제 옥죄지말고 기존산업 풀어줘야” 전현배 서강대 교수

- “오락가락 사법부, 제조업 위기키워..신의칙 기준 다시세워라” 김용근 경총 부회장

- [사설]졸업시즌을 맞아 더욱 우울한 대학가

- [사설]4대강 보 해체 방안, 공정한 절차 거쳤는가

△줌인&

- 남의 밥그릇 챙기기나선 노조..‘乙대乙 갈등’깨는 첫발될까

- “中, 한자녀 정책 부메랑..2025년 고령사회 진입”

△ 대체투자 전문가가 없다

- 전문인력 5~6배 더 필요한데, 경험없는 직원들이 교대로 운용하기도

- 금투협에만 있는 전문과정..그것도 겨우 한달짜리

△2차 북미정상회담 D-2

- 북중 우호 과시, 개혁개방 변화상 관찰, 남북철도연결 촉진 ‘일석삼조’

- 협상 3일만에 나온 비건의 ‘엄지 척’..의미있는 진전있었나

- 소피텔 레전드 메트로폴 호텔..북미정상 회담장소 낙점 유력

- “김 위원장에 ‘직보’하는 김혁철 나섰다는 것, 실질적 성과 긍정신호”

△MWC 2019

- LG V50 싱큐

- 벼르고 나온 삼성전자, 갤럭시 폴드 ‘실물’ 첫 공개

- 인공지능·재난안전드론..통신3사, 5G ‘킬러콘텐츠’ 전쟁

△공유오피스, 불황뚫고 하이킥

- 서로 다른 명함든 ‘나홀로 창업자’몰려..공유·협업으로 대박 꿈 키운다

- 공실률낮추고, 스타트업 성장지원..사옥공간 나눠, 사회공헌 이미지올려

- 목영두 르호봇 대표 “공간넘어 콘텐츠공유..공유오피스, 다양한 형태로 진화”

△경제학자에게 길을묻다

- “에어비엔비 숙소 2배틀면 인근 호텔 숙박비 3%낮추는 효과나타나” 전현배 서강대 교수

- “4차산업혁명 시대..일괄규제는 시대에 뒤떨어져”

△정치

- ‘어대황’ 전당대회..태극기 소란, 박근혜 그늘 ‘치부’만 내보였다

- 결국 물건너간 2월 국회, 3월초 개회도 장담못해

- 文대통령 ‘하노이 담판 중재’ 히든카드는..

- 中, 또 KADIZ 침범..울릉도·독도 가로질러

△경제

- 예측불가 대외변수에..“2월 금통위 만장일치로 기준금리 동결할 것”

- ‘별풍선’ 일주일 내 환불되는데..환불불가 거짓 공지

- 홍남기 “증권거래세 인하 검토 중..폐지는 아냐”

△금융

- “1500여명 취업제한 과도”..헌법소원 나서는 금감원 노조

- ‘수비크 리스크’ 빠진 한진重..5000억 출자전환 논의

△산업&기업

- 사람·로봇이 한조로..年2만개 로봇 팔 ‘뚝딱’

- 허창수 “낚시 스윙처럼..자신만의 성공전략 만들자”

- 청바지입고 출근하는 현대차



- 저장용량 업, 가격은 다운..치열해지는 SSD시장

- “韓 제조업, 금융위기 후 노동생산성 급락”

△소비자생활

- ‘닭만 튀겨선 못살아’..고깃집차린 빅3 치킨집

- [식품e사람]강방원 서울우유 마케팅팀장 “15년 전 출시한 비요뜨, 현대인 아침식사로 제2 전성기 맞았죠”

- 제주 우도에서 왔어요..‘칸타타 땅콩크림라떼’ 선봬

△중소기업·바이오

- 18억 무슬림을 잡아라..중견생활가전 ‘할랄인증’에 열올려

- 연구개발본부장 빈자리, 센터장 중심으로 운영

- “세계 내시경시장 80%장악..비결은 철저한 AS” 마쓰이 다쓰지 올림푸스코리아 의료서비스 본부장

- 동방 B&H, 롯데마트에 자연유래성분 유아세제 공급

△증권&마켓

- ‘수익률 30%’ 속속 등장..中펀드, 지금 들어가도 될까

- 호재·악재 공존..코스피 2200선 ‘숨고르기’ 할듯

- 와이솔·이수페타시스..5G 부품주 ‘두근두근’

△증권

- 증권사 투자 발목잡는 ‘NCR규제’ 완화 힘받나

- 임직원에게 자사주 나눠주니 효과크네..플랫폼운용, 자산 두달새 2500억 늘어

- 공무원연금, 간접자산 운용성과 부진땐 상품 중도회수

- “단기 수익에 일희일비 않아..최소 10년이상 내다보고 투자” 김기주 KPI투자자문 대표

△문화

-사진인가 조각인가..예술 순혈주의 벽을깨다

- “여자가 왜그래? 性차별의 소음, 이제 사라져야죠” 손솔지 작가

△스포츠

- “이젠 어떤 선수와 붙어도 주눅 들지않을 자신있어요” 김시우

- 2019 K리그 개막 D-4, 무엇이 달라지나

- 우즈, 4퍼트 또 3퍼트..2만2640홀 만에 굴욕

- 태국만 가면 펄펄나는 양희영 또 일냈다

△피플

- “‘은행 사각지대’ 투자..사회적 가치 창출, 수익도 짭짤하죠” 김대윤 피플펀드 대표

- 고삼석 방통위 상임위원 MWC참석..세계이동통신사업자협과 협력 논의

- 국민 안전 지키는 육군 장병들 ‘생명 나눔’에도 앞장

△오피니언

-[목멱칼럼] ‘보석’은 특권인가, 권리인가

- [데스크의 눈] 한국당 앞에놓은 두갈래 길

- [기자수첩]‘레몬법’ 외면하는 수입차 업계

△부동산

-박원순표 ‘역사 흔적 남기기’..서울 곳곳 ‘건축자산 지정’ 본격 돌입

- 신분당선 확장, 반도체공장 조성 ‘겹호재’ “용인 땅값 40%뛰고 판교·분당 집값 들썩”

△사회

- “카르텔 해체”..경찰, 버닝썬發 ‘마약과의 전쟁’

- ‘은퇴불청객’ 건보료 낮추려면..

- 檢 “청탁아닌 보은성 인사중 잡음” ‘환경부 블랙리스트’ 윗선 규명 주력

- 한화 대전공장 잇단 폭발사고에..방산업체, 국가안전진단 포함검토

- 15개 지자체장 “5·18 왜곡 처벌법 제정 촉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