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해외 사업 축소..리스크 부담 덜어내나?

by김일문 기자
2008.11.25 11:07:46

[이데일리 김일문기자] GS건설(006360)이 리스크 관리를 위해 현재 추진중인 해외 사업의 축소 방침을 내렸다. GS건설의 이번 결정은 재무안정성 확보를 위한 자구책으로 분석된다.



GS건설은 해외 사업 축소를 통해 회사의 리스크를 해소할 수 있을까? 오늘 오전 11시 30분부터 방송되는 이데일리TV `정오의 현장`에서는 이 기사를 단독 취재한 건설부동산부 윤진섭 기자를 직접 연결해 자세한 내용을 들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