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양희동 기자
2015.01.18 20:00:00
[이데일리 양희동 기자] 내일(19일)은 박근혜 대통령이 오전에 통일부·외교부·국방부·국가보훈처 등 4개 부처로부터 ‘통일준비’를 주제로 업무보고를 받는다.오후 6시에는 이재용 삼성전자(005930) 부회장 등이 참석하는 삼성그룹 신임 임원 만찬이 서울 중구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린다.
◇경제·금융
09:30 공정위원장, 간부회의(정부세종청사)
09:30 한국은행 총재, 신외환전산망(FEIS2.0) 가동 기념식 개최(한은 본관 15층)
10:00 경제부총리, 국세청 전국 관서장회의(정부세종청사)
◇산업·증권
14:00 국토교통부 장관, 건설신기술 특허 양해각서 체결(정부세종청사 국제회의실)
18:00 삼성그룹 신임 임원 만찬(서울 중구 장충동 신라호텔)
◇정치·사회
오전중 박근혜 대통령, 통일부·외교부·국방부·국가보훈처 등 4개 부처 ‘통일준비’ 업무보고 청취(청와대)
08:30 국민안전처 장관, 일일상황점검 회의 (정부서울청사 상황실)
14:00 여성가족부 장관, 한국노동조합총연맹 정책간담회(한국노총 위원장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