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박지혜 기자
2012.04.24 12:30:00
[이데일리] 한미글로벌이 동탄센트럴파크 앞에 소형 오피스텔 `마에스트로`를 선보인다.
`마에스트로`는 지하 3층~지상 7층 건물로 총 102세대를 분양한다. 분양면적 36.50㎡ 단일 평형대로 이뤄져 있고, 준공은 오는 10월 예정이다.
인근에 삼성반도체와 협력업체 임직원 20여만 명의 배후수요가 투자자는 물론 실수요자들에게 주목받고 있다.
또한, 서남부 최대 규모의 한림대학병원이 오는 9월 준공예정이다. 한림대학병원 개원 시 입주할 2000여 명의 의사, 간호사, 임직원들의 임대수요도 기반이 된다. 메타폴리스, 홈플러스, CGV, Enter-6, 은행과 업무시설도 집중돼 있다.
동탄신도시 상업지 내에서도 센트럴파크와 연결돼 있고, 삼성반도체까지 도보로 5분 거리이기 때문에 이동이 용이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