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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전설리 기자 2011.04.20 10:22:22
[이데일리 전설리 기자] S-Oil(010950)은 지난 14일 보유중이던 SK가스(018670) 보통주 52만8000주(지분 6.12%)를 장내 시간외매매를 통해 전량 처분했다고 20일 공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