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조태현 기자
2011.01.19 11:04:00
[이데일리 조태현 기자] 삼성전자(005930)는 카타르 도하에서 열리는 `아시안컵 2011`에서 무선통신·반도체 부문 공식 후원자로 참여해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특히 삼성전자는 매 경기 최고의 활약을 펼친 `최우수 선수`를 선발해 스마트폰 `갤럭시 S`를 시상하고 있다.
18일(현지시각)에 열린 한국과 인도의 아시안컵 C조 경기에서는 구자철 선수가 최우수 선수로 선정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