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COPYRIGHT EDAILY, ALL RIGHTS RESERVED.
by김상욱 기자 2009.01.21 11:05:02
[이데일리 김상욱기자] 삼성전자(005930) 조직개편-사업부문 2개로 재편-전 임원의 3분의2 이상이 보직순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