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퇴근 시간 단축'…의정부시, 교통정책 전략회의
by정재훈 기자
2025.05.27 09:51:35
[의정부=이데일리 정재훈 기자] 경기 의정부시는 최근 ‘제23차 교통정책 전략회의’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회의에는 김동근 시장을 비롯해 교통국장, 관련 부서장 등 10여명이 참석했으며 지난해부터 중점 추진하고 있는 교통신호체계 최적화 사업에 대한 효과를 분석했다.
민락·고산지구 출퇴근 광역버스 이용 편의성 강화 방안도 논의했다.
시는 그동안 교통신호체계 최적화 사업을 통해 용민로와 호국로, 평화로 등 관내 주요 교차로의 통행시간을 단축하는 성과를 달성했으며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교통흐름을 개선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성모병원 앞 사거리와 경찰서 앞 교차로 등 교통지체 현상이 발생하고 있는 주요 교통혼잡지역에 대한 개선 방안을 마련해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김동근 시장은 “교통신호 최적화와 혼잡지역 개선은 시민이 출퇴근길에서 직접 느낄 수 있는 변화”라며 “핵심 사업들이 조속히 마무리될 수 있도록 행정절차 이행에 속도를 내야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