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김카니 기자
2025.03.14 06:57:03
[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미국 재활용업체 레이디어스리사이클링(RDUS)은 도요타쯔우쇼 미국 법인과의 인수 계약을 발표하며 주가가 급등했다.
13일(현지시간) 레이디어스리사이클링 주가는 전일대비 2.3% 하락한 13.66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이후 인수 소식이 전해지면서 거래가 한때 중단됐으며 주가는 장 마감 후 30달러로 인수 계약이 체결되면서 종가 대비 두 배 이상 급등했다.
회사는 이번 인수 계약에도 불구하고 현재 본사가 위치한 오리건주 포틀랜드에서 기존 브랜드와 전략을 유지한 채 독립적으로 운영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인수는 도요타쯔우쇼가 재활용 및 순환경제 사업을 확대하려는 전략의 일환으로 해석된다. 인수 소식이 전해지면서 레이디어스리사이클링 주가는 대폭 상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