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시 직후 어김없이 기습폭등할 세력주를 사라!

by이데일리ON 기자
2011.03.29 12:38:27

3월2일부터 4일까지 필자가 ‘1급기밀종목’이라며 시초가부터 강력하게 매수하라고 했던 [큐리어스]가 단 2주만에 100% 이상 수익을 안겨줬는데, 오늘 추천할 이 종목은 단지 100% 수익으로는 성에 차지도 않을 만큼 강력한 재료와 세력매집세가 완벽하게 조화를 이룬 종목을 준비했다.

단도직입적으로 이 종목은 단 몇일내로 재료가 터져 나오면, 필자가 1월6일 1600원 부근에서 추천해 4배 폭발한 엔알디는 물론이고, 아쉽게 놓쳤친 종목이였던 작년 12월 다이아몬드 채굴권 획득이라는 초대형 재료를 바탕으로 한달만에 600% 날아간 코코와 같은 초대박 수익을 경험할 수도 있을 것이다.

이 종목 또한 필자의 추천주 큐리어스나 엔알디처럼 매수 후 길게 기다릴 필요가 전혀 없다. 앞서 말했듯이 주체할 수 없을 만큼 거대한 큰손 세력들이 철저히 물량을 장악했고, 이제 남은 건 재료를 터트리는 시점뿐이기 때문이다.

특히 이 종목이 가지고 있는 재료는 과거 30배 IT신화의 주인공 ‘인터플렉스’의 재료보다 더 강력한 초대박 재료로 사료되기에 당장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말고 단 한톨의 물량이라도 확보해야만 할 것이다.

한마디로 말해 동사는 1990년대 중반부터 정부의 기간산업이라는 명분하에 50~100배 폭발한 IT산업이나 2003년 이후 정부의 최고 정책사업인 조선업종의 40~60배 상승한 것에 이은 또 하나의 초대형 정책의 중심에 서 있는 기업으로 이 분야에서 세계 최고 기술력까지 갖춘 최고의 종목이라 하겠다.

게다가 전년도에 사상 최대 실적으로 기록한 가운데 올해 예상되는 실적 대비 PER가 겨우 3에 불과할 정도로 초저평가 되어 있는데, 이러한 사실만으로도 동종업체 평균 PER 10 이상만 되도 300% 이상 급등도 가능할 것이다.

더욱더 중요한 것은 그 어느 누구도 이 종목에 대해 알고 있지 못하다는 것이다. 누구나 다 알고 있는 재료와 종목이였다면, 이처럼 불굴의 각오로 이 글을 쓰지 못할 것이다.



주지의 사실이지만, 세력들은 절대 모든 개인들에게 대박수익의 기회를 주지 않는다. 그렇기 때문에 대바닥에서 세력들과 함께 매수한 투자자들만이 대박 수익의 기회를 가질 수 있다. 지금이 바로 그 때라는 점을 명심 또 명심해야 할 것이다.

다시 한번 거듭 강조하지만, 지금 동사의 현재가 창과 수급차트를 보면 주식경력 2~3년 차라도 당장 무슨 일을 낼 것만 같은 한마디로 급등 초읽기에 들어간 최고의 매수 자리에 위치해 있어 매수가 시급하다.

단언컨대, 필자는 지금 이 순간에도 엔알디와 큐리어스를 추천했을때와는 비교조차 안될 만큼 흥분 상태에 휩싸여있다. 그만큼 전문가로서의 모든 것을 걸고 올 한 해를 통틀어 최고의 수익을 뽑아낼 것이라 기대되는 최고의 종목임을 자신한다.

4월로 들어가는 이 시점에서 수십% 수익에 만족해도 좋다. 또한 4~5월까지 묻어두어 내내 터지는 시세를 만끽하며 초대박 수익의 주인공이 될 수도 있는 종목이기에 끝까지 물고 늘어져도 좋다.

하지만 시간이 없다는 것이 문제이다. 더욱이 일본발 지진공포와 원전 사태에 따른 후속 피해라는 이슈가 온통 지면을 장식하고 있는 가운데 어쩌면 이 글을 읽고 있는 이순간 이미 날아가 버리고 있을지도 모를 일이다.

단 하나의 종목으로 주식의 모든 승부를 내고자 하는 투자자라면, 절대 이 종목 놓치지 말 것을 재차 당부하며, 필자를 믿고 지금 당장 승부수를 띄우길 바란다.

■ ARS정보 이용 시 정보이용료 30초 당 2,000원(VAT별도)이 부과된다. [핫이슈 종목 게시판] 온세텔레콤(036630)/한일사료(005860)/크린앤사이언스(045520)/코다코(046070)/쌍용정보통신(010280)/엔알디(065170)/H&H(041590)/대륙제관(004780)/STX조선해양(067250)/피에스텍(002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