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김승권 기자
2026.09.25 10:59:06
2020년 583만개→2024년 838만개
비중 64.4%에서 66.8%로
월 소득 100만원, 2024년 최저임금 월 환산액의 절반
[이데일리 김승권 기자] 국내 자영업 사업장 10곳 가운데 7곳가량이 연 소득 1200만원에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도체 호황에 힘입어 경제성장률은 개선됐지만 자영업 현장의 체감은 반대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문진석 의원이 25일 국세청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4년 연소득 1200만원 이하 자영업 사업장은 837만9407개다. 전체 사업장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66.8%로, 2020년 64.4%보다 2.4%포인트 높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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