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김형욱 기자
2015.09.03 09:51:17
30명 추첨해 여행용가방·호텔숙박권 등 경품도
[이데일리 김형욱 기자] AJ렌터카(068400)는 9~10월 제주 지점에서 폭스바겐 전 차종에 대해 최대 8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3일 밝혔다.
할인가는 소형 모델을 평일 하루 대여 기준 4만원이다.
또 이용자 선착순 1000명에게는 폭스바겐코리아가 준비한 여행용품 패키지를, 현장 설문 응모자 30명을 추첨해 리모와캐리어, 하얏트리젠시 제주 숙박권도 준다.
AJ렌터카는 지난달 초 폭스바겐 티구안과 더 비틀 등 인기 차종 5종을 제주 지점에 도입했다.
오태희 AJ렌터카 제주본부장은 “성수기에 신규 도입한 폭스바겐 차량 고객 성원에 보답고자 할인·경품추첨 행사를 펼치게 됐다”고 말했다.
더 자세한 내용은 AJ렌터카 홈페이지(www.ajrentacar.co.kr)를 참조하거나 콜센터(1544-1600)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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