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백종훈 기자
2008.01.02 13:07:06
"PB·CS 브랜드 가치 제고..아시아 네트워크 확대"
[이데일리 백종훈기자] 김종열 하나은행장()은 "2008년엔 효율성을 높여 전 부문의 경쟁력을 고루 발전시키는 것이 경영 목표"라며 "특히 프라이빗뱅킹(PB)와 고객만족서비스(CS) 등의 하나은행 고유 브랜드 부각에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 행장은 2일 시무식을 대신한 `새해 아침 행사하기` 행사에서 임직원들과 만나 이 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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