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보는 이데일리 신문]원금보장에 묶여 수익률 못올린 디폴트옵션

by강민구 기자
2024.07.07 20:03:34

[이데일리 강민구 기자] 다음은 8일 자 이데일리 신문 주요 기사다.

△1면

-원금보장에 묶여 수익률 못올린 디폴트옵션

-AI훈풍에 사각지대는 없다 D램도 낸드도 ‘슈퍼사이클’

-돌아온 영끌·빚투···나흘 새 가계빛 2.2조 늘어

-AI 접목한 뉴커머스의 길 안내합니다

- [사설] 영국 총선 노동당 압승, 승패 가른 건 역시 경제였다

-[사설] 연례 행사 된 최저임금위 파행, 개선 방안 과연 없나

△2면

-20대·여성 잡으니 ‘천만관중’ 보인다

-태양전지 30년 한우물 결실 “80세 돼도 연구할 기회 줘야”

△디폴트옵션 도입 1년

-‘노후자산 확대’ 기능 못하는 디폴트옵션···BF·TDF 가입 늘려야

-“나이 따라 투자 조절하는 TDF, 위험등급 산정 체계 손질해야”

-“퇴직연금은 저축 아닌 투자상품···인식부터 바꿔야”

△종합

-하반기도 HBM이 주도···삼성, 엔비디아 ‘조기 인증’이 관건

-‘금리 인하’ 소수의견 나올 듯···‘8월 인하’도 솔솔

-“가계대출 관리 주문하면서 스트레스 DSR 연기 엇박자”

-나토 찾는 尹대통령, 北 겨냥 글로벌 안보 공조 나선다

△글로벌 정국 혼란

-英 신임총리 ‘르완다 정책’ 폐기 선언···취임 첫날부터 전 정부 지우기

-개혁파 대통령 선택한 이란···美와 대화 물꼬 가능성

-실수도 반전도 없던 인터뷰···바이든 ‘사퇴압박’ 계속 간다

△2024 올댓트래블

-AI가 일정 짜주고, 같은 취미끼리 뭉치고···최신 여행 트렌드 한눈에

-놀거리 있어야 지역관광 활성화 청년들 열광할 콘텐츠 만들어야

△정치

-‘한동훈, 金 여사 문자 읽씹’ 논란에···진흙탕 싸움 된 여당 전대

-국민 청원 130만 육박···‘尹 탄핵 청문회’ 밀어붙이는 민주

-이재명 이번주 ‘연임 출사표’ 당권보다 대권 메시지 낼 듯

-10번째 후보는 이언주···민주당 최고위원 경쟁 후끈

△경제

-나랏빚 이자만 24.7조···‘한은 마통’ 역대 최대

-팍팍한 재정···의무·경직성 지출 손본다

-日 찾은 기재부 차관 “글로벌 투자자와 지속 소통”

-기업이 원하는 ‘AI 개발자 양성’···6년간 취업률 96.5%

△금융

-대부업 금리 15%로 낮춰라···“불법 사채 몰릴 것”

-“부동산 PF 리스크 관리 최우선”

-‘슈퍼 엔저’ 바람 타자···카드사 ‘일본 여행 혜택’ 경쟁

-“안전운전 하면 보험료 할인”···DB·네이버 상품 개발 맞손

△Global

-AI 투자에 지붕 뚫은 소뱅 주가···손정의 ‘마이너스의 손’ 꼬리표 떼나

-지갑 두둑한 美 베이비부머 도시 성장률도 끌어올렸다

-“엔비디아, 오를 만큼 올랐다”

-슈퍼 엔저 속 GDP 쇼크, 갈 길 먼 ‘日 경제 회복’

△산업

-반도체·바이오···美서 미래사업 직접 챙긴 최태원

-현대차, 튀르키예 ‘한국공원’ 새 단장

-LG전자, 인니 협력사 생산 노하우 공유

-고수익 전략 통했다···현대차·기아 2분기 역대급 실적 예고

-리튬·니켈 값 뚝···K배터리 2분기 실적도 ‘먹구름’



△ICT

-소형언어모델 시대, ‘CXL 스위치’로 효율성 높일 것

-KT, 고려대와 ‘AI 공동연구센터’ 설립

-NC, IT 투자 1위···실적 부진에도 3년간 5000억대

-“케이블TV 홈쇼핑, 지역상품 성공 사다리 역할”

△중소기업

-하이테크 시대 틈새 공략···인텔 손잡고 엔비디아 맞설 것

-매출 6000만원 이하 가게, 최대 20만원 전기료 지원

-꽉 막힌 K밀폐용기 시장···새 길 찾기 ‘사활’

-‘번개투자’ SAFE 걸림돌 뽑힌다···벤처 자금조달 숨통

△소비자생활

-손 안의 피부과···전자·제약회사도 뛰어든 ‘뷰티 디바이스’

-현대百, 셋째는 ‘1000만원’ 난임시술비 무제한 지원도

-치솟는 우윳값에···초가성비 ‘수입 멸균우유’ 불티

-한달 새 시금치 65%·상추 44%↑···장마철 채솟값 ‘들썩’

△증권

-9만전자 다가오는데 지금 올라타도 될까요

-실적 랠리 탄 코시피 반도체 차·조선 주목

-바닥쳤나···외국인 충전하는 배터리주

-AI 주춤한 새 달리는 배터리·밸류업 펀드

-‘대어’ 입성 코앞인데···열기 식은 게임주

△부동산

-일주일 만에 10억원 ‘껑충’···서울 강남 집값 파죽지세

-인구 줄어도 부산 아파트값은 선방

-세종 아파트값 ‘반토막’···“제자리 찾아가는 과정”

△문화

-‘솔직한 감정’ 담은 우리 소리 대중과의 가교 역할하고 싶어

-김훈이 쓴 인생의 맛 아저씨를 움직이다

-사유 깃든 정성스러운 몸짓···‘굽이굽이’ 삶의 여정 고스란히

△스포츠

-돌고 돌아 결국 홍명보···10년 만에 ‘위기의 한국축구’ 지휘봉 잡는다

-연장 혈투 끝···이가영, 1년 9개월 만에 웃었다

-IOC 선수위원 도전 박인비, 18일 파리서 선거운동 돌입

-고군택 “퍼터 위쪽에 스틱 놓고 일정한 스트로크 만들어보세요”

△오피니언

-[정치프리즘]與 당대표 선거 ‘채 해병·김 여사’에 달렸다

-[IT세상]스포츠 가치 끌어올리는 AI

-[생생확대경]사공 많은 ‘배달앱 때리기’ 효과 없다

△오피니언

-[목멱칼럼]탈중국 속의 한중 협력

-[데스크의 눈]‘어닝 서프라이즈’에 숨은 함정

-[기자수첩]SK그룹의 변화 노력을 응원하는 이유

-[e갤러리]이영섭 ‘소녀’

△피플

-꿈의 신소재 ‘맥신’ 완전 정복, 값 싼 ‘그린수소’ 생산 길 텄다

-통신 3사·전파진흥법···중소기업 ‘5G IoT’ 개발 지원 한뜻

△사회

-온라인 판치는 ‘제2 김미영 팀장’ 대포통장 사기에 4천명 당했다

-서울권 의대 신입생 열에 여덟은 ‘추가합격’···상위권 쏠림 심화

-옷깃만 스쳐도 “너 잘 걸렸다” 무더위에 ‘짜증범죄 주의보’

-“기업 경영 리스크 사전 예방···승소율·만족도 모두 100% 목표”

-심의위, ‘채해병 사망사고’ 임성근 불송치 결정